[환경][기획리빙랩]환경파괴 그만! 친환경 이동수단은 어떤게 있을까요?

관리자
2022-08-02
조회수 24


안녕하세요! 제주혁신도시의 교통문제에 대해 주민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연구하는 혼디랩 연구소장입니다😎

2021년 부터 2022년 까지 약 1년이라는 시간동안  제주혁신도시에서 공공기관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대륜동 일대에 오래 거주하신 분들을 모시고 리빙랩을 진행했습니다~!
리빙랩을 통해서 우리가 관심가져야 할 교통문제,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들에 대해 집중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제주혁신도시의 교통문제에 관심이 많으실 여러분에게도 몇가지 공유하고자 합니다😄


"배기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이 걱정이에요"

"내연기관 자동차가 온실가스의 주요 원인이라는데..."

"자동차 소음, 너무 시끄러워요"


혁신도시의 여러분도 교통으로 인한 환경문제에 대해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특히 올해는 기록적인 가뭄과 더불어 지난해보다 무더웠던 여름 날씨, 홍수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직접, 간접적으로 기후변화를 느끼며 환경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점점 친환경 에너지에 관심을 가지는것과 동시에
친환경 에너지로 이동하는 교통수단에 대한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불과 몇년전만해도 흔치 않았던 전기자동차가 이제는 제주에서 흔히 볼수 있는 교통수단 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2014년에는 약 14만대에 불과했지만 작년말 기준 100만대 돌파했다는 놀라운사실!😎)
불과 10년전만 해도 전기자동차가 이렇게 상용화 될 것이라고 예상치 못했지만
이제는 많은분들이 전기차의 장점에 반해 전기자동차를 자가용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전기차의 장점은 '저렴한 연비, 대기오염 감소, 무소음, 보조금 지원 등'이 있지요~!


전기차 뿐만아니라 수소자동차, 개인형 이동장치 등 최근 친환경 교통수단에 대한 관심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상용화가 되지 않은 이동수단도 10년후에는 주류 이동수단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번 혼디랩 연구소에서는 이러한 친환경 교통수단에는 어떤 신박한 탈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1. 개인형 이동장치, 원동기장치 자전거 류 (전동킥보드, 세그웨이, 전기자전거 등)

 요즘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는 대표적인 개인형 이동장치(PM) 입니다.
공유 서비스를 이용하는 분들은 물론 개인적으로 구매해서 자가용 대신 활용하는 사람들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1인 혼자 탈 수 있는 이동장치중에는 세그웨이, 외륜보드, 전동보드 등 그 종류도 어마어마한데요,
이러한 이동수단이 전부 개인형 이동장치로 분류되는 것은 아닙니다.
 전기스쿠터나 전동 보드도 1인 개인 혼자 탑승하는 이동수단이지만

, 엄격하게 따지면 개인형 이동장치가 아니라 원동기장치 자전거로 분류됩니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개인형 이동장치는
1. 시속 25km 이상의 속도로 운행할경우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으며,
2.차체 중량이 30km 미만이고,
3.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15조 1항에 따라 안전확인의 신고가 된 이동장치를 뜻합니다.

(즉, 1인 개인 혼자서 탈 수 있는 이동장치라고 해서 전부 개인형 이동장치인것은 아니에요!)



<이미지 출처 - 찾기쉬운 생활법령 정보 '전기킥보드 등이란?'>

대표적인 개인형 이동장치로 분류되는 것은 전동킥보드와 전동이륜평행차,
스로틀 방식의 전기자전거가 있고16세 이상의 원동기 면허 이상 보유해야 운행할 수 있습니다~! (PAS 방식은 면허가 없어도 가능)


이에 속하지 않는 이동장치는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분류되며 대표적으로 전기스쿠터, 전동 이륜보드, 전동 외륜보드가 있는데요, 개인형 이동장치와는 다르게 자전거도로에서 운행할 수 없고 반드시 차도에서 운행해야 하며 오토바이용 헬멧을 착용해야 합니다. 
(개인형 이동장치와 마찬가지로 원동기 면허 취득 이상은 필수에요!)



이러한 개인형 이동장치나 원동기 장치 자전거류의 이동 수단은 주차 걱정이 없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매우 각광받는 이동수단입니다.
기종마다 다르지만, 한번 충전하여 2~3시간 이용할 수 있고 별도의 충전소에서 충전할 필요가 없으며 시속 20~30km의 속도로
근거리 이동시에는 이만한 교통수단이 없답니다!

하지만 자동차에 비해 아직 안전수단이 잘 갖춰져 있지 않고, 국내에 유입된지 얼마 되지 않아
현재는 과도기에 있지만 안전한 인프라가 구축되고 질서를 잘 지켜 이용한다면 주류 이동수단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2. 전기자동차 



<2023 아이오닉6, 테슬라 모델3, 2023 ev6 -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자동차>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충전소 부족과 배터리 지속 시간에 대한 우려로 내연기관에 비해 각광받지 못했던 전기자동차,
이제는 기술의 발달로 500km까지 충전할 수 있고, 충전소 설치가 법제화 되어 이제는 점점 전기자동차의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연비와 더불어 소음과 매연이 발생하지 않아 그 인기는 더욱 올라가고 있으며 예전에는 전기차 종류가 소수에 불과했으나
지금은 대부분의 자동차업체가 앞다투어 매력적인 전기차 모델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르노 트위지, 마이브 M1 -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자동차>


또한 초소형 전기차의 인기도 점점 올라가고 있는데요, 
초소형 전기차의단점이었던 배터리와 탑승감을 보완하여 다양한 모델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보조금 혜택을 받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장거리 운행은 어렵지만 

출/퇴근용으로 이용하기 좋다는 반응이 많아 점점 구매율이 올라가고 있답니다.




< 현대 일렉시티, 현대 포터2 일렉트릭 - 이미지 출처 - 현대자동차>


일반 승용차뿐만 아니라 트럭, 버스와 같은 승합,상용차량도 전기차량 모델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종류가 적었던 과거에 비해 다양한 선택지가 생겨 일상 생활에서 다양한 용도로 전기차량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3. 수소자동차



< 토요타 미라이, 현대 넥쏘 -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자동차>

전기차와 함께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주목을 받는 수소자동차입니다.
수소차는 수소와 공기 중의 산소가 반응해 전기를 생산하고, 그 힘으로 모터를 구동시키는 자동차입니다. (수소연료전지차)


전기 공급을 통해 배터리를 충전시켜 달리는 전기자동차와 달리 기체연료인 수소를 공급하여 주행한다는차이가 있습니다.
전기자동차는 완전 충전까지 약 10시간(완속충전기 기준)이 소요되는 반면 수소차는 6~10분 이내로 연료공급을 할 수 있습니다.




<기사 출처 - 조선일보>


전기자동차의 큰 단점이었던 충전 소요시간을 해결한 수소차는 너무나 매력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제주도에는 수소충전소가 없어 그 동안 제주에서 운행하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기쁘게도 그린수소 생산 및 저장설비를 위한 도시관리계획안을 마련중이라고 하니
몇년 후에는 수소차량도 많이 보일것으로 기대됩니다!





4. 트램(노면전차)



<영국, 호주 트램 - 이미지출처 - 트립 어드바이저>


길 위를 달리는 전차 트램, 혹시 보신 적 있으세요?
트램은 우리나라에는 없지만 유럽 일부 국가와 호주 몇 지역에서 볼 수 있는 길 위를 달리는 전차입니다.
사실 트램은 19세기때부터 존재하던 교통수단이었지만 승용차와 버스의 보급으로 인해 이제는 대부분 철거된 교통수단입니다.
우리나라도 한때 노면전차가 존재했지만 자가용 중심 교통정책과 고속도로의 발달,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의 보급으로 인해 노면전차가 폐쇄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하.지.만!!!트램은 요즘 도시 교통문제와 환경문제의 해결을 위한 교통수단으로 최근 다시 각광받고 있습니다.
전기로 움직이기 때문에 탄소 발생이 적고 교통체증에도 효과적인데다가 중전철 건설비용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기차와 다르게 소음도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단순히 교통수단으로써의 접근이 아니라 도시 재개발과 공공 공간 정비의 수단으로 주목을 받고 있어 다양한 국가에서 이미
도시개발 프로젝트에 트램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만약 제주에도 트램이 생긴다면 하나의 관광 랜드마크로써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5. 그외 교통수단


<국내 1호 전기추진선박  - 이미지출처- 목포시청 홈페이지>


전기 모터로 가는것은 자동차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바다위의 전기자동차라 불리우는 전기 선박을 이용해서 해상에서도 이동할 수 있습니다.
올해 초 목포에서는 국내 첫 전기추진 선박을 건조했고, 본격적인 테스트에 돌입중입니다.




<뉴스 출처 - 제주 뉴스1>


제주도도 탄소중립 대표모델로 친환경 선박 사업 육성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폐배터리, 신형 배터리를 활용하여 10톤 미만의 어선, 레저수상기구 등 선박의 연구를 통해
앞으로 더욱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제주바다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사 출처 - 제주의 소리>



또 이번 9월 21일 제주 구좌에서 실제 사람이 탑승 가능한 에어택시 실증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고 합니다.

도심항공교통(UAM) 비행체는 별도 활주로가 필요 없고 탄소배출이 없는 전기 수직 이착륙기로 관광, 응급, 교통
물류 등 제주 전반에 걸쳐 혁신을 선도할 차세대 교통 체계로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로써 다양한 친환경 이동수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예전에는 상상으로만 그쳤던 물로 가는 자동차, 전기로 가는 자동차, 하늘을 나는 자동차 등
이러한 이동수단들이 실증사업을 통해 점점 우리 일상속으로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이동수단이 생겨날지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이러한 교통수단이 우리에게 편리하게 다가오려면 다양한 실증과 시연, 그리고 사용자들의 의견은 필수입니다.
혼디랩의 서비스도 실증과 여러분의 의견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똑똑한 서비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혁신도시 여러분의 많은 이용과 의견 전달 부탁드립니다.🥰


친환경 이동수단에 대한 글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도 재미있는 연구내용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뵐테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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