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기획리빙랩]경사가 심한 혁신도시, 눈길 운전은 안전할까?

혼디랩연구소장
2022-01-11
조회수 113

안녕하세요! 제주혁신도시의 교통문제에 대해 주민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연구하는 혼디랩 연구소장입니다😎

2021년 12월 2차례에 걸쳐 가상의 제주혁신도시에서 공공기관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모시고 리빙랩을 진행했습니다~!
리빙랩을 통해서 우리가 관심가져야 할 교통문제,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들에 대해 집중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제주혁신도시의 교통문제에 관심이 많으실 여러분에게도 몇가지 공유하고자 합니다😄



제주혁신도시는 경사가 꽤 심한데, 눈까지 오면 운전하기 힘들어요😭

사진출처 : 헤드라인제주


뒤로는 고근산, 앞으로는 바다를 끼고있는 혁신도시의 특성상 경사가 심해 도보이동이 힘들어 자차 이용률이 높은데요,
제주시보다는 비교적 따뜻해 눈이 자주오지는 않지만 한번 폭설이 오면 운전하기 매우 불편하다고 합니다.
큰길가의 경우, 제설작업이 빨리 이루어지고 차량통행량이 많고 햇빛이 잘 비치면 눈이 빨리 녹지만
주택가의 골목, 특히 햇빛이 잘 비치지 않는 음지는 봄까지 눈이 얼어있는 길도 있다고 합니다.

골목골목 눈이 얼어있다면 자동차 사고의 우려는 물론 보행자 낙상사고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공감하시나요?
눈길 사고 예방을 위해 다른 지역에서는 어떤 시도를 하는지 사례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충청북도- 블랙아이스 예방대책 수립


충청북도에서는 12월 28일 도로살얼음(블랙아이스)에 대비하여 안전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결빙취약구간을 전면 재조사하고
LED 결빙주의 표지, 노면 홈파기 등 안전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제주시 - 상습 결빙도로에 열선 시범 도입


제주시는 겨울철 상습 결빙도로인 제주시청 주변 급경사로(고산동산)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억원과 지방비 1억원등 총 2억원을 들여
도로열선을 시범 도입한다고 합니다. 그밖에도 동절기 제설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제설 인력을 확충, 친환경 제설제를 비축해 교통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제주 혁신도시의 결빙 문제와 결빙을 예방하기 위한 타 지역의 사례를 알아보았습니다.
2022년 1월에도 어김없이 한파와 눈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혁신도시 여러분 오늘도 안전운전하시고 보행자 분들도 안전한 출근/귀가길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제주 혁신도시의 노면 결빙에 대해 어떤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지, 이를 해결할 좋은 아이디어, 또는 레퍼런스가 있다면
👇하단에 댓글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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